박해선(방송PD)
후우~~
하고 불면
밀가루처럼
뿌옇게 날아올라
내 눈가며 콧잔등에
묻어날 것만 같은
부끄러움들...
잠 못 드는 깊은 밤에
다리가 저려 앉아 울었다.
-그리움에게 안부를 묻지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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