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악몽

해륭 2012. 8. 27. 11:27


악몽

악몽

        박해선(방송PD)
   후우~~
   하고 불면
   밀가루처럼
   뿌옇게 날아올라
   내 눈가며 콧잔등에
   묻어날 것만 같은
   부끄러움들...
   잠 못 드는 깊은 밤에
   다리가 저려 앉아 울었다.
   -그리움에게 안부를 묻지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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