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안부

해륭 2012. 8. 26. 12:18

안부

          박해선(방송 PD)
  돌아보지 마라.
  눈물 난다.
  세상 그리움에게
  더 이상 안부를 묻지 마라.
  네 뒷모습 보고 있을 그대에게
  네 눈빛 다시 보이지 마라.
  이제 그리움들은 다 잘 있다.
  너 없이 잘 있다.
  -그리움에게 안부를 묻지마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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