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찔래꽃 당신

해륭 2012. 5. 21. 10:00
 
찔래꽃  당신
           민병희
보이지 않는 은은한 향기로
너무도 향기로운 당신!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닌
마음 속에 자라난 바로 당신!
늘 가까이 있는
소박한
찔래꽃 향기로 다가 온 당신!
당신의
달콤한 향기를 사랑해요.
소박한 당신을 바라보며
너무나도 당신을 닮고 싶은
하이얀 찔래꽃 당신!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별  (0) 2012.05.23
풀꽃을 노래함  (0) 2012.05.22
  (0) 2012.05.19
♧그사람♧  (0) 2012.05.17
이미 다가온 지금  (0)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