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바람끼 많은 부부

해륭 2010. 4. 5. 09:54
낮은 창문
평소 바람기가 많은 중년 여인이 
역시 바람기가 많은  남편과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딴 남자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

꿈결에 당황한 아내가 
옆에서 곤히 잠든 남편을 흔들어 깨우며
“우리 남편이 돌아 왔어, 빨리 피해요!”라고 하자,

잠결에 화들짝 놀란 남편이
“뭐? 남편이 돌아왔어?” 하면서
발가벗은 채로 허둥지둥 옷을 움켜쥐고 
창문을 넘는 것이었다. 
  -펌-

'유머,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글세방  (0) 2010.04.08
컨닝 페퍼는 이렇게 ^^*  (0) 2010.04.07
? 워킹  (0) 2010.04.03
마 술  (0) 2010.04.02
외가, 친정, 처가  (0) 201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