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당신과 나의 그리움은....

해륭 2022. 6. 17. 19:51

   당신과 나의 그리움은....
                        버들피리
   

별이 쏟아질 것 같은 아름다움으로
밤하늘은 온통 별꽃들이 피여 있고
내 마음에도 온통
그대 그리움으로 눈물꽃이 피여 있는데
무심한 세월은 내 슬픔을 잊고서
흐르는 강물처럼 쉴세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그리움은
자욱한 아침 안개처럼 뿌옇게 쌓여서
잘 보이지 않고 있지만
쉴세 없이 사랑의 물은 흐르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도
그대 마음에도
터질것 같은 풍선처럼
부푼 사랑의 그림자를 마음으로 안으면서
당신의 별을 찾아 밤하늘을 쳐다본답니다.
유난히도 맑은 당신의 별은
내 마음에 쏟아져 내려와
사랑의 빛으로 나를 안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그리움은
일편단심 민들레 처럼
늘~~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으로 별이 되어 빛나고
달이 되어 미소 짓는 마음의 보석처럼
영원히 영롱하게 빛을 잃지 않는 사랑으로
무지개가 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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