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남이 사는 술자리에 제 친구들 불러내어 제가 생색 내는 넘
셋, 술잔 잡고 잔소리만 하는 넘
다섯, 따라주는 술 먹기만하고 따를 줄은 모르는 넘
여섯, 상갓집 술 먹고 노래하는 넘
일곱, 잔칫술 먹고 우는 넘
여덟, 남의 술만 얻어먹고 저는 안 내는 넘
아홉, 남이 사는 술자리에서 제가 술, 안주 추가주문하는 넘
열, 술자리 모임에서 축사 오래하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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