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너에게 전하는 밤.

해륭 2020. 10. 22. 20:53

   너에게 전하는 밤.
   낭만을 상실했던 때가 있었다.
   낭만 하나 잃었을 뿐인데
   세상이 뒤집혀 버리다니.
   사람 하나 떠났을 뿐인데
   계절이 바뀌어 버리다니.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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