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아름답게 익어가는 인생

해륭 2020. 6. 8. 19:33

   아름답게 익어가는 인생
                         김홍성
   세상 어디에든 평지가 없듯이
   우리내 인생도 평탄치 않습니다.
   오늘이 힘들어 고통스럽지만
   내일로 가기 위한 첫걸음
   그 마음 그데로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모진 비바람에 열매가 익어가 듯이
   우리 인생도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속이 꽉찬 열매 처럼
   힘든 고비를 넘을 때마다
   아름답게 익어 가는 인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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