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도 이별인가
임호일
이별후에도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보고싶었던 사람
다하지 못한 사랑이었기에
더욱 아픈 그리움...
그대 그리워
짥막한 무언 대화라도 나누고 싶을땐,
옛기억의 기다림을 기다리다
밤을 세웠습니다.
추억, 그리움도
이제는 멀어진 이별이라고
환영,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던
멀어진 사랑을 다시 만날수 없었습니다.
몹쓸 사람....
그리움은 날마다 깊어가는데
어쩌자고
가득 쌓아놓은 그리움 마저도
멀어진 이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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