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찔레

해륭 2017. 5. 7. 19:27

찔레
       문정희
그대 사랑하는 동안,
내게 우는 날이 많았었다.
사랑하던 그 사람,
조금만 더 다가서면
서로 꽃이 되었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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