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고운 음악 하나 감상해 보세요.

해륭 2017. 4. 29. 08:01


내 곁에만 
내 곁에만 있어주오

가지말고 
가지 말고 내 곁에 있어주오

그러나 지금은
내 곁을 떠난 님

내 사람아 
내 사람아 야속한 내 님아


쓸쓸한 가로등이 
나를 보며 울고 있어

비가 오는 
밤거리를 나 혼자 걸어요

이제는 
저 멀리 가 버린 님이여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리운 내님아


술에 취해서 
별을 헤아리지 못 합니다.


아니,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보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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