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쑥국새 도종환 빗속에서 쑥국새가 운다. 한 개의 별이 되어 창 밖을 서성이던 당신의 모습도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당신의 영혼은 또 어디서 비를 맞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