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돌이킬 수 없는 것

해륭 2015. 10. 29. 07:55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돌이킬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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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지긴 했나보다.
때를 놓쳐도 만회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때 놓친 사람을 영원히 못 볼 수도 있고,
그 때 받지 않은 전화 때문에
더는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 수도 있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도 있다.
그러니 그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를....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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