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나는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륭 2015. 3. 25. 08:53
    나는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네가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딜 가든지, 무얼 먹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순간마다 우리의 추억이 떠올라서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내 생각이 날 때마다 너무 힘들고 벅차서,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견디지 못해서, 결국 나한테 다시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뭐하고 지냈느냐고, 잘 지냈느냐고, 너는 힘들지 않았냐고, 나는 많이 힘들었다고,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내게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 네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출처:피키캐스트,통통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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