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해륭 2014. 4. 17. 09:11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은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리 정신없이 사는건지
   출근시간 빼곡한 버스에서 내려
   바삐 걸어가다
   나도 모르게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