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그대에게 배운 사랑 (1) 사랑은 아름다운거라 했다. 내, 그 말을 믿지 않았으나 그대를 만나고 이제야 알 것 같다. 밤 하늘의 별들을 보는법도 알고, 이름모를 꽃들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고, 누군가를 내 목숨보다 아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이란 그런거였다. 한 순간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 난 이미 그대의 색을 닮고 있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