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기가 막혀

해륭 2011. 3. 2. 05:16

기가 막혀
저녁 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 기다리세요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힘껏 때렸다.
그리곤 히죽거리면서
어때요,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바라보더니 말했다.
우씨, 내가 아니고 우리 마누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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