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있는 여자지난여름 온가족이 바닷가로 피서를 갔다. 해수욕장에 도착해 탈의실에서 비키니로 갈아입은 엄마 모습을 보고 1학년인 동생이 3학년 형한데 하는말, 형형! 왜,임마! 엄마두 저렇게 입으니까 쌕시하지? 그러자 3학년 형이 하는말 야 임마! 저건 쌕시하다 그러는게 아니고 깐깐 하다고 하는거야 임마. 그 소릴 지나가던 아빠가 듣고는 두아들을 엄청나게 야단을 치셨다. 이것을 지켜보던 6학년 형이 두 동생을 불러다 놓고 하는 말,
"거봐! 짜샤 그래서 내가 임자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그랬잔여 짜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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