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임자있는 여자

해륭 2011. 2. 28. 08:46
임자있는 여자

지난여름 온가족이 바닷가로 피서를 갔다.
해수욕장에 도착해 탈의실에서  
비키니로 갈아입은 엄마 모습을 보고
1학년인 동생이 3학년 형한데 하는말,
형형!
왜,임마!
엄마두  저렇게  입으니까 쌕시하지?
그러자 3학년 형이 하는말
야 임마!
저건 쌕시하다 그러는게 아니고
깐깐 하다고 하는거야 임마.
그 소릴 지나가던 아빠가 듣고는
두아들을 엄청나게 야단을 치셨다.
이것을 지켜보던 6학년 형이 
두 동생을 불러다 놓고 하는 말,

"거봐! 짜샤
그래서 내가 임자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그랬잔여 짜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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