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신혼을 회상하며

해륭 2010. 1. 12. 02:47

신혼을 회상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 시절에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말을 걸었다.
"여보옹~ 예전엔 내가 잠자리에 들면 
당신이 내 손을 꼭 잡아 주곤 했었어요.
그리고 키스도 했줬죠"

졸리고 짜증이 난 할아버지 
그래도 후환이 두려워 
꾹 참고 할머니 말을 들었다.
할머니는 말을 이어 갔다.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었어요"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벌떡 일어 났고, 
할머니가 물었다.
"당신 어디 가요"
.
.
.

.
"틀니 가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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