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할머니와 아가씨

해륭 2009. 11. 6. 12:52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자 

아가씨가 놀라서
?x-content-disposition=inline'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유머,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문답  (0) 2009.11.09
부부싸움  (0) 2009.11.07
공처가의 고민  (0) 2009.11.05
주차 하기  (0) 2009.11.04
유식한 할아버지  (0)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