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파는 우산 변강쇠씨 부부의 다섯 번째 아이를 받아낸 산부인과 의사가 변강쇠씨를 불러서 조용히 말했다.'드디어 농구팀이 됐군요. 이제 선수들도 꽉 찼으니 피임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러자 변강쇠씨가 난처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의사 선생님, 그렇게는 못합니다. 우리에게 아이를 보내주시는 건 하나님의 뜻이잖아요!' 그러자 의사가 어이없어 하면서 충고했다.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비도 하나님이 주시는 건데 우리는 비 맞는 게 싫어서 우산을 쓰잖아요!'
'유머,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네 엄마도 데려가라 (0) | 2009.10.22 |
|---|---|
| 신혼부부 (0) | 2009.10.21 |
| 염라대왕의 실수 (0) | 2009.10.19 |
| 커피한잔 드세요. 크~~ (0) | 2009.10.17 |
| 활쏘기 게임 (0) | 2009.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