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Netizen Photo News

해륭 2009. 6. 7. 10:40
與쇄신위 “지도부 사퇴” 최후통첩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쇄신특별위원회에서 원희룡 쇄신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다른 의원들의 토론을 듣고 있다. 참석 의원들은 조기 전당대회 개최와 지도부 총사퇴 등 쇄신방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김경제 기자 3Dkjk5873@donga.com">kjk587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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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형님뉴시스

▲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이날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은 앞으로 당과 정무 정치현안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뉴시스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은 3일 “그동안 당의 화합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왔지만 내가 마치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았다”면서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한 뒤 “앞으로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당과 당무, 정무에 관해 일절 나서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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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사법, 북한관련뉴스'

대장부는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경행록

 '한국 네티즌본부'카페연합 공동작성 게시물 'Netizen Photo Column' -----
 

임채진 검찰총장 사퇴…

“계속 지휘는 부적절” (서울=연합뉴스)
“국민 슬프게 한 데 사죄” “수사 당위성 존중해주길”


» 고개숙인 임채진 검찰총장 ▶

★*…대검찰청은 임채진 검찰총장이 3일 오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임 총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난달 23일에도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사태 수습과 사건 수사 마무리가 우선"이라는 이유로 사직서를 돌려보낸 바 있다. 임 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당분간 문성우 대검차장이 총장직무를 대행할 것으로 보인다.

임 총장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상할 수 없는 변고로 인해 많은 국민을 슬프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번 사건 수사를 총지휘한 검찰총장으로서 진심으로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원칙과 정도, 절제와 품격을 갖춘 바른 수사, 정치적 편파 논란이 없는 공정한 수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한 단계 높이려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다"며 "이번 사태로 인한 인간적인 고뇌로 평상심을 유지하기 힘든 내가 검찰을 계속 지휘한다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한-아세안 정상회담이 무탈하게 끝난 이 시점에 물러나는 것이 도리이며, 수사에 대해 제기된 각종 각종 제언과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여 개선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아울러 "이번 사건 수사의 당위성과 정당성을 존중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임 총장은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자리에 남아있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전날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고 참고인 등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 사건을 이른 시일 안에 종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석 대검 대변인은 "이른 시일 안에 수사를 끝마칠 여건이 안되고, 책임론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검찰의 짐을 덜어주고자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혜미 기자 3Dnoanoa@yna.co.kr">noano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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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수사’ 신뢰도 추락…궁지몰린 검찰

▲ 천신일 영장 기각 법원, 6시간 영장심사끝 “검찰, 범죄혐의 소명 부족” /천신일 세중나모회장이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2일 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차에 올라 떠나고 있다. 이종근 기자 3Droot2@hani.co.kr">root2@hani.co.kr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한테서 세무조사 무마 로비 청탁과 함께 금전적 이득을 얻은 혐의 등으로 청구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이 2일 기각돼, 검찰 수사가 또 한차례 타격을 입게 됐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데 이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부실한 조사를 했다는 비난까지 감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노현웅 기자 3Dgoloke@hani.co.kr">golok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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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철거민 법관기피신청 기각돼

▲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유족들과 회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용산참사 수사기록 3000쪽 공개를 요구하는 항의 엽서를 우체통에 넣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3000여장의 항의 엽서를 검찰에 직접 전달했다. 김명진 기자 3Dlittleprince@hani.co.kr">littleprince@hani.co.kr

★*…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김기정)는 2일 ‘용산 참사’와 관련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충연(36)씨 등 철거민 9명이 낸 법관기피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법원의 수사기록 열람·등사 허용 결정을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서류에 대한 증거신청을 할 수 없는 불이익을 입게 되는 것 외에 별도의 법적 제재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담당 재판부가 해당 서류에 대해 압수 수색을 하지 않고 열람 등사 허용시까지 재판을 중지시키지 않는다고 해서 불공평한 재판을 할 것이라는 의심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다....송경화 기자 3Dfreehwa@hani.co.kr">freehw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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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청업체, 자재 공급중단

개성공단 고사 위기 개성공단 기업 철수 시작
남북 “개성공단 유지” 언급은 책임 떠넘기기 차원 개성공단 폐쇄땐 남 대외신인도 하랃등 파장 클듯

▲ 개성공단에 갔던 화물차들이 2일 오후 경의선 도로를 통해 경기 파주 문산읍 남북출입사무소(CIQ)로 돌아와 차량심사대를 통과하고 있다. 파주/신소영 기자 3Dviator@hani.co.kr">viator@hani.co.kr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한반도 정세가 격랑에 휩싸이며 개성공단 사업에서 손을 떼는 입주기업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2004년 12월 가동을 시작한 개성공단은 숱한 굴곡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해 왔다. 2006년 10월 북한의 1차 핵실험 직후엔 미국의 중단 압력을 가까스로 피했다. 지난해 12월1일 북한의 체류인원 제한 조처와 올해 3월 한-미 합동군사연습 ‘키리졸브’ 훈련 기간의 통행 중단 조처에도 버텼다. 지난 4월5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뒤에도 설비를 철수하는 기업은 없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북쪽의 2차 핵실험과 다음날 남쪽의 대량파괴무기 확산방지구상(PSI·피에스아이) 전면 참여는 입주기업들에 직격탄을 날린 꼴이 됐다. 북쪽은 남쪽 정부가 피에스아이에 전면 참여하면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고 엄포를 놨고, 남쪽 정부가 피에스아이에 참여하자 지난달 27일 북한군 판문점대표부 명의로 미국과 한국이 “조선반도 정세를 전쟁상태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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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평온한 북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하는 등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3일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들녘에서 주민들이 농삿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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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들어라…' /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민의 불복종은 시민의 타고난 권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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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 촛불진압 등 경찰력 남용 “한국인권 후퇴”

▲ 고은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왼쪽)과 김희진 사무국장이 2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09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앰네스티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책이 연례보고서이며, 한국의 인권상황을 기록한 부분이 펼쳐져 있다. 이종찬 선임기자 3Drhee@hani.co.kr">rhee@hani.co.kr

★*…인권 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2일 세계 150여개국의 인권 연례보고서를 내면서, 한국에 대해 “한국의 경기침체가 인권침해 상황을 악화시켰고, 인권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새로운 문제를 야기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국제앰네스티는 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경제의 몰락, 사라진 인권’이란 주제로 연 2008년치 연례보고를 통해 “(지난해) 한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며 평화롭게 시위하던 사람들을 해산하는 과정에서 진압경찰이 과도한 무력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앰네스티는 보고서에서 “(촛불 시위 당시) 일부 경찰이 방패와 곤봉으로 시위자들을 구타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물대포를 발사하고, 구금 중인 시위자들의 의료 조처를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또, 앰네스티는 시위자들이 △골절 △뇌진탕 △일시적 시력 상실 △고막 파열 등의 부상을 당했다고 지적했다.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는 세계 150개 나라의 인권 현황을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받는 인권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홍석재 기자 이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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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들 “정부, 노 전대통령 수사 사과하라”

서울대·중앙대 잇달아 시국선언…연대도 준비중
“정권, 21세기형 ‘빅브라더’ 변신…민주주의 후퇴”

▲ 서울대 서양사학과 최갑수(왼쪽 세번째) 교수가 3일 서울대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서울대 교수 124명의 명의로 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교수들은 선언문을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의 문제점에 대해 사과하고 민주주의의 원칙들이 후퇴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을 깊이 염려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서울대 교수들은 3일 이명박 정부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서울대 교수들은 3일 이명박 정부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 [중앙대 교수 시국선언문 전문]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교내 신양인문학술정보관에서 교수 124명의 명의로 된 시국선언문을 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 과정상 문제들이 전 정권에 대한 정치보복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교수들은 또 현 정부 들어 촛불집회 참가 시민에게 소환장이 남발되고 ..... 해당기사 더 보기= 손님 보기 황철환 기자 3Dhwangch@yna.co.kr">hwangc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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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수 시국선언, 항의하는 보수단체 회원들

▲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일 서울대학교 신양인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기자회견장에서 교수들이 준비한 시국선언문을 찢어버리는 등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 전임교수 2300여명 중 120여명은 3일 오전 11시 서울대에서 발표한 시국성명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죄와 용산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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