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문자 메세지 오타모음

해륭 2009. 4. 8. 14:15
☞ 관심이 있어 작업 중이던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 차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보내려던 문자 
"나 오늘 똥루었다" 
☞ 목사님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라고 보내려던 문자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릴러와"라고 보낸 문자 
"임마 데릴러와" 
때로는 부모의 오타가 우리를 웃게 만든다. 
☞ 학교 수업시간에 아버지께 온 문자 
"민아야. 아빠가 너 엄창 사랑하는 거 알지?" 
☞ 봉사활동에 가던 도중 어머니께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 생선회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아버지께 주말에 회 좀 사달라니까 
"회사간다"는 아버지의 답장. 그러나 정말 회사 가셨다. 
☞ 인터넷 용어 '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시는 어머니께 
'즐겁다'는 뜻이라고 가르쳐 드리자 학교 수업시간에 온 어머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 올 때 전화하라고 말씀 하시려던 어머니의 문자 
"올 때 진화하고 와" 
☞ 어머니께서 보내신 무엇보다 무서운 문자 
"아빠 술 마셨다. 너의 성적표 발견. 창문으로 오라" 
☞ 문자 내용이 많을 수록 요금이 많이 나가는 줄 아신 어머니께서 
딸이 밤이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딸에게 보낸 문자 
"오라" 
☞ 신발 사이즈를 묻는 어머니의 문자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 휴대폰을 처음 사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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