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

해륭 2008. 10. 13. 10:24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 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까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이정하님의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중에서>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치미  (0) 2008.10.15
인생을 다시 산다면....  (0) 2008.10.14
"텔로머라제" 차단. 부작용없이 각종 암 예방 할 수 있다.  (0) 2008.10.12
사랑하는 일은....  (0) 2008.10.10
당신은 지금 몇살 입니까?  (0)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