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아줌씨들의 독백

해륭 2008. 9. 26. 11:17
      <요즘 아줌씨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외로운 건 아닌데.... 남자라면 도둑놈도 좋아진다요. 이게 왠 조화여..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 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기분 전환이 필요한거요.. 고럼,고럼..떠나야 한다 이거요 바다가 되던지.... 산이 되던지.... 일단 떠나보자고 잉 나 아닌 나(up시켜블고)를 찾아 볼란다고 ♬ 자식들 키우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예술도 한번 해보고라... 잠시만요...누가 아라보까 시프이 대충 좀 가리고라이...?? 아~~싸!! 나 아닌 나를 찾아... 나, 이래도 되는거야? 하룬들 어떻겠어? 충동구매의 쓴 맛도 봐 불고라.... 나를 위해서도 써 보자고요.. 마담이 따로있남?? 있는멋 다 내고 분위기도 잡아 보고.... 신나게 놀아보자고잉.. 난 다시 태어난거야.. 맑은 쇠주 따불에 정신이 아찔 해 보기도 하고라...?? 이만허먼 참 별 짓 다 해봤는디.... 그란디요~~~짧은 방황끝에.. 나홀로 의 방에 가서 깨친건디요~~ 예술이고 낭만이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거 아니것써요..?? 아줌마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낭만도 별거 아녀... 먹는 것이 남는 거 아니겠소..?? 짧은 방황도 피곤하고... 낭만도 피곤하구만요.. 아줌마의 행복은 가정에 있더라 이거지라~^^ 괜한 다이어트로 허약해진 이 몸... 고래 한마리도 삼킬 수 있는 왕성한 식욕....!! 건강이 최고 아니것소? ~^^ 내 새끼가 나를 부르면..??? 어디던지 달려 간다이거야..... 그래서(up시켜불고) 굵어진건 그 이름도 쓸모있는 '팔뚝'이더라 이거여라.... 오 내 새끼! 오... 두꺼운 내 팔뚝! 나는 수퍼 아줌마.. 아줌마 만세...! 행복한 보금자리위해 오늘도 화이팅!!!!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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