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남과 여

해륭 2008. 6. 16. 13:27
      ♡ 남자....... 해변을 걷던 한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남자 : 하나님, 제 소원 하나만 들어 주십시오. 하늘에서 들려오는 거룩한 음성..... 하나님 : 말해보거라,무엇을 원하느냐? 남자 : 오! 하나님, 이 섬에서 육지까지 다리를 만들어 제가 언제든지 자동차로 오갈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나님 : 너의 믿음에 견주어 소원을 들어주고 싶지만 들어가는것이 너무 많아 곤란하구나. 그것 말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소원 한 가지를 말해보거라. 남자 : 그렇다면 제가 여자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토라져 말을 안 하고 있을땐 마음속으로 무얼 생각하는지, 왜 툭하면 우는건지, `신경 쓰지 마!`라고 말할때 그 말의 참뜻은 뭔지, 어떻게 하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씀 하셨다. "얘,육지까지 가는 다리를 4차선으로 해주랴, 8차선으로 해주랴?" ♡ 여자........ 여행을 하던 여자가 램프를 주워 닦는순간 `펑!`하고 지니가 나타났다. 지니 : "주인님,나를 구해줬으니 소원 하나를 들어줄께요. 여자 :(곰곰히 생각하다) 중동지역의 평화를 원해요. 지니 :(지도를 들여다보며) 이 나라들은 천년 전부터 싸우고 있었다고요. 내 능력으론 풀기 어려운 문제니까 다른 소원을 골라봐요. 여자 : 그렇다면..좋아요. 나는 여태껏 제대로 된 남자를 발견하지 못했어요. 당신도 아시겠지만 감정이 섬세하고,친절하고, 요리하는것을 즐기고,집안일 도와주고,아내에게 성실하고, 스포츠 중계만 보고 앉아 있지도 않고 특히, 잠자리에서도 훌륭한 그런 남자를 내 인생의 반려자로 구해주세요. 지니 : 야! 지도 다시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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