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아내와 남편

해륭 2007. 12. 26. 08:44
<아내>
♥ 나만 보면 
집안이 답답하다는 괘씸한 남편, 
몰래 다이어트를 해서 갑자기 늘씬해진 속옷 차림으로 나타나 
심장마비 일으키게 하고 싶다

♥ 너무 자주 출장 떠나는 남편, 
   아무도 모르게 미행해보고 싶다.

♥ 남편 모르게 곗돈 부어 
   내 마음대로 써보고 싶다.

♥ 춤이라면 질색인 남편 몰래 
   살빠진다는 사교춤 배우고 싶다.
 
♥ 술만 마시면 말이 많은 남편, 
   날잡아 실컨마시고 주정피워보고 싶다.

.
.
.
<남편>

♥ 내가 있으면 잘못 걸렸다며 전화를 끊는 
   아내의 휴대폰 내역.

♥ 아내 모르는 비상금 만들어 친구들에게 
   인간성 좋은 놈으로 남고 싶다.

♥ 채팅에 열심인 아내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메일 좀 봤으면….
 
♥ 올해부터 운수대통이라는 점쟁이 말을 
   믿고 한 10만원어치쯤 복권을 긁고 싶다.

♥ 장기 출장이라 속이고 두여자 거닐며 
   한 주일쯤 스트레스 확 풀고싶다. 
 
흔적 남기는님들 왜..? 없어!!
 
흔적 남기시는 님 ~ ~ 복 받을꺼유 ~ ~
꼬리안달면..알아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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