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꿈속에서도 그립던 옛집은

해륭 2007. 2. 2. 16:37
 
        누구나 그러하듯이 어린시절 철없이 뛰놀던 정든 내 고향은 항상 그리운 곳이지요,,,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뛰놀던 철길..... 바구니 옆에끼고 나물케러 다니던곳..... 메뚜기 잡아 강아지 풀에 주렁 주렁 퀘어 달던 메뚜기,방개며 재미 있게 놀던 나루터며 들판, 밤 늦도록 숨바꼭질 하던 골목길 등.... 꿈에도 잊지 못하는 내 어릴적 그곳, 언제나 가 보고싶은 고향, 어느날 집안에 혼사로 서울을 가게 되었지요. 동생과 잠자리에서 지난시절 이야기 하다가 살던곳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엄청 컷던 학교 그립던 옛집..... 영원히 추억으로 남겨 놓을걸 그랬습니다 항상 그립던그곳.... 꿈길에서도 가보던 그곳을 보는순간 환상이 사라졌습니다 그 크던 학교 어디로 가고 색채마저 바랜 조그만 학교만있고 꿈속에서도 그립던 옛집은 초라하게 변했고 그렇게도 그리던 곳이 아니였습니다 님들 고운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 놓으세요 확인하는 순간 꿈은 사라지고 추억은 없어 지더이다.

      ~~제가 가입한 모 카페에서 보내준 메일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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