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쓰겠습니다.
토소/정해임
손끝이 아려오는
시린 가슴,
사랑할 수 없는
멀리 있는 그대,
저녁에 품었던 사랑
아침에 미움 吐하고
가슴 적시는 가을비,
한 아름 부픈 가슴으로
이별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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