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공짜이발관

해륭 2020. 11. 10. 20:15

공짜이발관

 

신부가 한 이발소에서 머리를 깍고 나서 얼마를 내야 할지

물어보자 이발사가 대답했습니다.

"돈을 안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이튿날 아침, 이발사가 자기 이발소에 와보니 신부의

감사쪽지와 기도서 한묶음이 현관 계단에 놓여있었습니다.

 

며칠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 나서 물어보자

"돈을 안내셔도 됩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아침 이발사는 경찰관의 감사쪽지와 함께 많은 도너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후 국회의원이 머리를 깍고 얼마인지 물어보자

"돈을 안내셔도 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했다고 하죠"

 

이튿날 아침 그가 이발소에 나가보니 이발소 앞에

십여명의 국회의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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