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할머님의 비밀번호

해륭 2020. 5. 11. 20:52

할머님의 비밀번호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비둘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이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 
. 
. 
"9999" 
..................................
할머니가 돈을 찿으려 
은행에 갔다.
할머니가 찿을 금액을 본
은행원은 황당 할수 밖에 없었다, 
금액을 적은 곳에 "전부"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은행원이 말하길
"할머니, 이렇게 쓰시면 안 돼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는 
금액란을 고쳐서 다시 
은행원에게 주었다, 
그러자 은행원을 더욱 황당한 
표정으로 할머니를 쳐다 보았다.
금액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져 
있었다, 
"싹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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