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정말 미치겠다

해륭 2018. 12. 27. 22:02

정말 미치겠다.
새벽3시 여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오빠 난데~.
차 안에 물건 도둑 맞았어.
그럼 신고를 해야지.

아니 비싼거 잃어 버린 건 아니구
핸들이 없어졌어.
뭐 말이 되냐?

도둑놈들 별걸 다 훔쳐가네.
오빠가 와서 날 좀 데려가면 
안될까 ?
거기가 어딘데?
알았다 쫌만 기다려.
옷갈아입구 나가는 데 전화가 온다.

오빠 난데 안 와두 돼.
왜?

나 술취했나봐.
조수석에 앉아 있었네.
헐~~
연말!음주 운전은 절대 하지 맙시다.
클나유
징역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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