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미

해륭 2017. 12. 21. 21:40

개미
검은 그림자가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머리도
몸도
마음도
터져버렸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죽는 이유를 몰랐다.
그냥,
모른 채 죽어야 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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