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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입춘대길 어떻게 붙일까요?

해륭 2017. 2. 3. 07:46

2017년 입춘대길 어떻게 붙일까요?


 

2017년도 벌써 2월입니다.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인데요

내일이 바로 입춘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는

입춘이 시작되는 날부터 봄이라고 하지만,

추위는 여전히 강력한데요..

입춘에는 여러가지 풍속이 전해 내려옵니다.

그중 입춘축에 대하여 한번 살펴보도록 할꼐요.


입춘을맞이해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이라는 글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입춘축은 입춘 당일에 시를 맞추어 붙여야 더 효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입춘 : 각 가정에서는 미리 입춘첩을 준비해 두었다가
입춘 당일에 집안에 붙이곤 했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음력으로는 정월절기이고
양력으로 2월 4일 경이다.

태양이 황경 315도에 왔을 때를 일컬으며
이때를 입춘시작일로 하여

이후 약 15일 간이 입춘 기간에 해당한다.

동양에서는 이 날부터 봄이라 칭하지만
겨울 추위가 여전히 강하다.
입춘 전날이 마지막이라는 절분이라고도 하는데
이 날 밤을 '해넘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입춘을 그 해의 처음인 듯 年初(연초)처럼 보기도 합니다.

이때에 콩을 방이나 문에 뿌려 귀신을 쫓고
새해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행해지는 입춘의 풍습으로는
각 가정에서 종이에 입춘을 송축하는 글을 써서
각 가정에는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이는 것입니다.
‘입춘대길 건 양 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이 됐으니 크게 길한 일이 집안에 가득 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양의 기운이 태동하는 때이니 많은 경사가 집안에 가득 하라.

 
‘개문만 복 소지 황금 출(開門萬福來 掃地黃金出)’ 등의
글귀를 써 붙이고 한 해의 복(福)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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