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만큼 삶은 깊어진다.
-스티브하-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썪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란다고 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놓고 사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들어야 할것 듣기싫고
가지고있는것 버리고싶지만
마음은 한시간에 머물러도,
한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될것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체기를 만든다하여도
고통이 아픈만큼 줄수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곳에 두어
움직임이 계속되게 해야할 것입니다.
물은 흐르기싫어도 흘러야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 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란만큼 삶이 풍성해지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삶의 깊이는 이렇듯
아픔과 고통이 따를 지라도 이겨내는것이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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