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살다 보면
참을 일이 더 많고
버릴 일이 더 많으며
잊을 일이 더 많다.
살아보면
양보할 일이 더 많고
용서할 일이 더 많으며
감싸줄 일이 더 많았다.
살아가노라며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았으며
사랑 받은 일이 더 많았고
사랑 하고픈 마음이 더 많았다.
사는 순간 순간
기쁜 일도 많았었고
즐거운 일도 많았으며
유쾌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
한생을 사랑만 한다 해도 부족한 시간
다 접고 다 안고 다 내려놓으리라
오직 살아 있음이 행복이기에.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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