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은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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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詩)
눈보라
해륭
2015. 1. 27. 09:18
눈보라 신영순 귀때기 새파란 어린 잣나무 비탈길 모로 누운 노송에게 혹여, 내 아부지 아니냐고 따져 묻다가 찰싹찰싹 뺨따귀 얻어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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