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황당한 점쟁이

해륭 2014. 10. 8. 09:02

 

                                             

황당한 점쟁이


얼마 전 여자친구랑 점집에 갔었습니다.

점집에 들어서는 순간 점쟁이가




“너희 집 앞에 감나무 있지?”


하며 호통을 치더라고요.




이 점집이 너무 잘 맞힌다고 해서 왔는데


이거 왜 이러지 하면서 나지막이 말했어요.




“아니요.”


그랬더니….




점쟁이가 하는 말.



“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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