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화장실의 비밀

해륭 2014. 8. 17. 08:19

어느날 동팔이가 등교길에 배가 아파서

가까운 지하철 화장실로 급히 들어 갔다.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서자 세칸 중에 두번 째와 세번째

칸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데 첫 번째 칸에만 아무도

서있지 않은 것이다

동팔이는 화장실이 엄청나게 더러운가 보다고 생각하며

두번째칸 맨끝에 섰다

한참을 서 있다가 더는 참을수 없었던 동팔이는

번째 칸에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그런데 의외로 깨끗한 화장실!

얼른 들어가서 일을 보려 하는데 화장실 옆벽에

굉장히 야한 낙서가 있는게 아닌가?

「누나가 어쩌고~~저쩌고~~친구가 낮잠을 자는데

어쩌고~~저쩌고~~......」

여하튼 야한 내용이였는데 한참 흥미 진진 하다가

아주 결정 적인 순간에 내용이 딱 끊겨버린 것이다.

그리고 재일 마지막 줄에 이렇게 쓰여 있는것이다

~다음 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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