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詩)

어느날 문득 그리움도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해륭 2014. 1. 22. 11:46

어느날 문득 그리움도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소중한마음
세상을 살다 보면은 사람 마음 어찌 안 흔들릴까 아무리 둘레가 커다란 고목도 성난 바람 만나면 가지가 흔들리듯이 가슴에 그리움 담고 살다 보면은 어느날 문득 그리움의 아픔에 못이겨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도 마음에 통증을 느낌니다. 그리움의 깊이가 여울목 같이 작게 느껴지는 날에는 잔바람에도 마음이 힘들어 합니다. 심해 바다의 깊이 처럼 그리움을 간직하여 잔바람이 아닌 성난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그리움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문득 그리움에 젖어 살다가 힘이 겨운 날에는 그리움도 살짝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문학(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사람을 사랑했었네.  (0) 2014.02.03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0) 2014.01.29
잠 못 드는 중년의 겨울밤  (0) 2014.01.21
차를 권하며  (0) 2014.01.15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0) 201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