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해륭 2013. 11. 29. 09:31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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