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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가 가르치는 돈

해륭 2013. 4. 24. 08:02
 
  탈무드가 가르치는  돈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  세가지는
  번민과 불화와 비어 있는  돈 지갑이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큰 상처를 내는 것은
  빈 돈지갑이다.
  몸이란,
  마음에 의존하게 마련이고,
  마음은 돈지갑에 의존하게 마련이다.
  무릇 돈이란,
  상업에 이용되어야지
  술을 마시는 데에 허비되어서는 안된다.
  돈은, 악도 저주도 아니다.
  돈은 인간을 축복해 주는 고마운 것이다.
  돈이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선물을
  살 수 있게 기회를 안겨 준다.
  돈을 차용해 준 사람에게는 화를 내지 말고
  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유함은 견고한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와 같다.
  돈과 물건은 거저 주는 것보다는
  빌려주는 편이 더 낫다.
  돈이나 물건을 거저 얻으면
  얻은 사람이 준 사람보다
  아래의 입장이 되지만,
  빌려주면
  서로 동등한 입장에 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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