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앞집 암탉

해륭 2012. 4. 26. 17:19
    앞집 암탉 앞집 암탉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 암탉이 매일 두둘겨 맞는게 아닌가... 이웃의 닭들은 몹시 의아해 했다. 왜 맨날 저렇게 이쁜 암탉을 패는 것일까? 그 암탉을 불러내 조용히 물었다. 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삽시다. 그러자 그 암탉이 수탉에게 얻어맞은 눈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지 ~가 ~유 며칠전 집에서 알을 낳은게 글쎄 오~리~알 을 낳았잖아유 흑~흑 ~흑~ 나는 어쩜 좋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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