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아까맨키로

해륭 2010. 10. 8. 11:02

아까맨키로
경상도 어느곳에 군부대가 있었다. 
그런데 전쟁이 났다. 
경상도 출신 장교의 지시에
신참들이 행동을 했는데 
신참들이 모두 서울에서 온 신참들이었다. 
그런데 적에게서 폭탄이 날라오자 
장교가 "쑤구리"라고 하자 
서울 신참들은 무슨말인지 몰라 다 죽었다. 
장교는 다음부턴 
"엎드려"라고 해야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다시 폭탄이 날아왔다.
"앗~ 폭탄이다.엎드려"
서울 신참들은 모두 살았다. 
장교는 흐뭇해 했다.
앗!
그런데  폭탄이 또 다시 날아왔다. 
급한 마음에 장교는
"아까맨키로"라고 외치자 
서울 신참들은 무슨 말인지 몰라 전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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