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혹시 삼일후에....

해륭 2010. 5. 11. 11:05
혹시 삼일후에....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000$이 듭니다.
그러나 당신이 신성한 이 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50$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장의사에게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 달라고 말했다.
장의사는 너무 이상해서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왜 부인을 운구하는데 5,000$이나 쓰시나요?
이 성스러운 땅에 묻으면 150$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이곳에서 예수님은 3일 후에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머,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의 소원  (0) 2010.05.15
무서운 건망증  (0) 2010.05.13
잠시 쉬어 가세요. ^^*  (0) 2010.05.07
술주정의 열가지 유형  (0) 2010.05.06
서러운 요즘 남편들  (0)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