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조망권

해륭 2010. 4. 14. 12:57
조망권

어느 무더운 여름날 오후 
빌라에서 멋지게 휴가를 보내던 여인이 
관리인에게 전화를 걸어 
“건너편 방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다니는 남자가 있으니 
  조치 좀 취해 주세요!”라고 항의 했다.
잠시 후 관리인이 그녀의 방에 들어와
건너편에 있는 룸을 살펴보고 말했다.
“저 사모님!, 
상반신 밖에 안 보이는데 뭘 그러세요?”
그러자 그 여자가 말했다.
“저기 침대위에서 발끝을 올리고 한번 보세요!”

(집 지을 때 조망권에 대해서 심각히 고려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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