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묘기

할머니와 할아버지

해륭 2010. 1. 22. 13:28
**** 할머니와 할아버지 ****
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첨 오셨다.
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 하신 할머니.
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째쓰까나이~ "
끙끙~ 앓아 매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이리로 동전을 넣는갑다..!"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생각치 못한 할머니
"보이소..! 지가얘,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하며 자판기에 대고 말을 하셨다.
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보이소.. 지가얘 목이 마른데..콜라 좀 주이소 마..!"
또 다시 대답이 없자.
"보이소.. 지가얘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연이어 외쳤다.
그때, 옆에서 지켜 보신던 할아버지가 왈...

" 거 ... 딴거 돌라케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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