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큼 무식한(?) 여자소개팅중인 남녀가 있었다. 어느 정도 서로 마음이 맞아 다음 데이트를 약속하고 남자의 차로 여자의 집에 바래다주는 상황이었다.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갑자기 드륵하는 소리와 함께 자동차 문이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는 속으로 매우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농당삼아 말했다. " 오홍홍홍, 어머어머,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나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아하~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순간 발끈한 여자가 하는 말. . . .
. . . . . . "저 60킬로 안 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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