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父님이 講論을 한창 熱心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조용한 성전 전체에 울려퍼졌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도무지 끄지를 않자
신자 모두들은 누구야~ 누구야! 하며 웅성 거리고...
신부님도 짜증을 내기 일보 직전이었다.
한참후, 그 휴대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 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신부님,호주머니속에서 핸폰을 꺼내더니
*
*
*
*
*
아~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강론중이거든요...
미사 끝나는대로 하느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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