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퇴근길에 탁주 한잔 하고 가렵니다.

해륭 2009. 5. 21. 17:52
      가랑비 내리는 저녁시간입니다. 오늘 종일 사무실이 추워서 힘들었는데 퇴근길에 시장 안에 있는 부침개집에서 막걸리 한잔 하고 가려고 주당(酒黨)들을 포섭했습니다. 제 회사에 몇몇 사람들끼리 당(黨)을 하나 만들었는데 당명(名)을 주당으로 하고 그 가운데 술이 가장 강한 사람을 당수로, 다음으로는 원내대표와 저를 비롯한 몇 사람들은 당원(黨員)입니다. 조금 일찍 퇴근한 당원들은 아마 지금쯤 막걸리를 마시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6시쯤 퇴근 하려고 하는데 스타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관계로 조금 늦게 나가려고 합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집으로 향할 시간이지요? 비가 와서 날씨가 조금 춥습니다. 퇴근길에 탁주라도 한잔 하고 가세요. 저 이제 퇴근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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